참여자들의 이야기

평안님 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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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핫하강순 작성일17-02-24 19:38 조회2,9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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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매 순간 순간 편안하길....

생각대로 믿은대로 이루어지리라 확신합니다.

 

하나하나 고집부리며

가지고 있었던 관념, 사고방식들이 깨지면서

제 몸도 덩달아 몸살을 하며

여기저기 번갈아가며 아픔을 느꼈습니다.

 

수련회 덕분에

새 몸, 새마음으로 늘 깨어있는 삶!

내 삶의 주인은 나라는

너무도 쉬운 진리를

깨닫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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