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의 이야기

연화님 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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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핫하강순 작성일17-02-24 19:36 조회3,0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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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정확히 보며

나르 진정으로 사랑하며

나의 옆에 있는 사람부터 함께 하는

모든 사람과 주변의 모든 것을 사랑하며

귀중히 여기는 맘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금여기, 이 순간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평화롭게 정진하도록 나를 믿으며.....

 

-하나 하나 깨우치면서 놀랍고 뭔가 뻥 뚫리는 느낌

무한한 나를 느낀게 참 좋았습니다.

-함께하는 모든 이와 모든 것이 구별되어 단절되는게 아니라

너와 내가 하나라는 사실까지 깨우치는 과정과

깨우침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름님의 첫 날의 모습이 너무 놀랍고 충격적이었습니다.

그게 가능한가? 저렇게 열리는 것인가? 하지만

아름님의 모습을 계속 보면서

"그렇게 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많은 것을 가슴에 가득 담고

나답게

씩씩하게 밝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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