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의 이야기

사남님 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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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몸평화 작성일17-02-23 09:34 조회2,9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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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째 참여했다.

 

일차 때 삶의 푯대를  발견하여 삶이 풍부해졌다

그러나일상생활에 젖어서 많이 잊었다.

 

그래서 다시 수련에 참여

여러 사람과 자신의 문제고민을 듣고 직면

자신의 실존을 인식하고

허상이 아닌 실제 생활로 돌아올 수 있었다.

 

외부의 자극에 무조건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고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

 

지금여기 사람사물과

깊은 관계를 맺고

생활이 퐁요로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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