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의 이야기

야하나를 통해 느낀 내 삶-서미녀-20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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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핫하깡순 작성일17-02-18 08:24 조회2,3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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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좋다

참 좋습니다.

 

질문을 통해 신선한 충격

보이지 않는 길이 보였고

내가 만든 틀에서, 내가 갇혀 허적이었는데

 

이제 내가 가야 할 길,

많은 것들이 있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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