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2011-05.2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으핫하강순 작성일17-02-17 11:59 조회2,21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무거운 옷을 입고, 무겁다고 살아왔는데 이제는 날개가 달아진 느낌.
내가 추구하는 것이 자유인데...
지금 이 홀가로운, 이런 느낌이 계속... 한 방 먹었다. '
허상의 남편, 수십명의 남편과 이혼해버려라'
어제저녁 먼저 잠들은 남편을 바라보면서
실제의 남편인데 보듬아야 하는 마음으로, 쓰다듬어 주어야 겠다
생각이 되더라....
내가 이제 다른 시각으로 사람, 주변을 보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