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랄드녀입니다. ~

2박3일 영성수련을 통해 많은 사람과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께워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대꺽인 이시점에서

이런 좋은 시간 함께하게 된

우리모든 5기 여러분과 선생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잊지못할것예요

산에 오르고 맑은 공기를 마시고

또 맛있는 식사와 말씀들 하나하나

소중한 말씀이고 활력을 찾게 되었습니다.

고민을 서로 나누며 풀어가는 과정 또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교훈을 찾고 그동안 헛된 생각임을 알게 되엇고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

아쉬움도 남지만 우리모두는 헤어지는게 아니기때문에

언제라도 그 자리에서 최고의 모습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릴께요

마지막 시간까지 함께 이야기하고 춤추고 먹고 나눔을 기억하면서

모두모두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그동안의 어리석음을 반성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감사하고 싸랑해요 여러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