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의 이야기

박미영-20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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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핫하강순 작성일17-02-18 09:31 조회2,8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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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것을

마음으로만 규정하고 있었슴을 알게 되었다.

내 몸의 소리를

그로 몸과 화해를 했다.

그리고 우리가 나임을

더 커진 나를 보았다.

나를 우리라 부르는 친구집에 놀러와

잘 놀다간다         -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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