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가-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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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핫하강순 작성일17-02-18 11:25 조회2,9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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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 물님, 물님까지 반가옵고
들어서는 길에서도
정성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매끼 밥과 간식에도 그렇구요
각 장마다
몸으로 움직이고 표현하는 시간이 있어
역동적이면서 흥미가 높았습니다.
나에 소중함, 너의 귀함, 우리의 평화가
틈없는 촘촘함으로 나에게 꽉 존재함을 이제 느낍니다.
감사와 사랑을 가슴 벅차게 느끼며 살아갑니다.
언제나 한몸평화의 가치가
내 삶에 번져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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