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의 이야기

나무가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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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핫하강순 작성일17-02-18 11:21 조회3,0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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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별 정보도 없이 와서

불안하고 당황스러웠지만

같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고

전부 다른 직업과

나이 다른사람들이 모여서

이렇게 친근하게 지낼 수 있구나 라는 걸 느꼈고

정말 많은걸 배워가요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게된 기회였던거 같아요.

특히

지끔껏, 주어진 상황과 다른 주변의 사람들을

내가 참 많이 탓하며 살았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홧장에서 정말 많은걸 느꼈어요,

참 좋은 경험이었고

제 주변에 부정적인 생각으로 괴로워하는 지인에게 추천할 거예요

2박3일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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