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의 이야기

옹달샘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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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핫하강순 작성일17-02-18 11:08 조회2,9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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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지던 나

자신의 존귀함과 자신만만함을 회복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나의 존귀함과,

한몸으로 나와 내가 아닌 내가 한몸임을 자각하는

지금여기입니다.

 

일체의

미움과 시기함과 분노심이 허상임을 또한 돌아봅니다.

 

사랑만이 만물소생의 근원이며

영원의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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