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의 이야기

편 ~~`운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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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핫하강순 작성일17-02-18 11:02 조회2,9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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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몸이 무겁다

고단한 육체를 누이기엔 시간이 부족하다, 그러나

무거운 짐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여유, 아니 힘!

사실과 감정의 분리 그리고 하나

있는 그대로의 사실에 초연 하는 객관성, 냉정함

감정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지금 여기

지금 이 순간

한몸이 되어 평화가 된다는 것....

 

감사한다

사랑한다

착한 눈 그려

깊은 눈 방랑자

맑은 눈 들깨

우리 모두 한몸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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