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의 이야기

홍성표-2011-10.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으핫하강순 작성일17-02-18 09:45 조회2,912회 댓글0건

본문

86c9dae59f68990aeb053826401f94ff_1487378

 

 

 

이 프로그램에 대한 일정과 내용을 알지 못하고 시작을 하였다

처음 시작 할 때는 조금 부담을 느꼈다.

마치 내가 La, Califonia 의 Moabi 사막에 온듯한 느낌을 가졌었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과정마다 조금씩 마음문이 open되고

프로그램의 취지와 내용이 파악되고, 이해되었다.

사막에서의 초조, 불안 등의 feeling이 푸른 초원으로

그리고 맑은 시냇가로 옮겨지는 듯안 감정으로 바뀌어가기 시작하였다.

소통의 길을 찾게 되었다,

1. 자신의 마음을 여는 소통

2.서로의 대화와 이해를 위한 배려의 소통

3. 그리고 마음의 짐을 덜어내는 가벼움, 시원함

4. 그리고 리더자의 leader 의 knowhow와 자연스러움이 새로웠다.

5.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신과 상대의 관계를 회복하는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6.아쉬움과 첨부하였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성경말씀과 기도를 통한 신앙과 믿음의 성장, 성숙을 도모하는 내용의 개발이 있었으면 ㅎ나다.

그것은 내가 minister이기 때문이다.

7.결론적으로 함께 사는 것, 용서하는 삶, 그리고 자기감정을 control함으로써

문제와 사건을 지혜와 이성적으로 대처하고

삶의 과정과 풍요로움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것은 좋은 리더자의 기도와 훌륭한 소명감의 있어 가능할 것이다.

믿는다. Goodbless you and everybody

8.이 프로그램의 즐거움 중 또 하나는 매번 맛있고 좋은 음식을 배부르게 먹은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