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의 이야기

동무가 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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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핫하강순 작성일17-02-19 16:15 조회2,9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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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박3일동안 다 함께 해주신

여러 회원님들과 같이

한마음으로 배우고 느끼며

나를

돌아볼 수 있는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평상시 생각해보지 않던 일들을

2박3일 동안 해보니

너무 좋아지고

마음의 평화를 찾은 것 같아요.

나의

조그마한 일도 어느 한 조직에서

내가 도움이 된다는게 참으로 좋아요.

이번 행사를 주관하시고

참여해주신 여러 회원님들 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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