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의 이야기

순심이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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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핫하강순 작성일17-02-18 11:15 조회2,9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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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지금여기. 한몸평화'

 

하늘이 기운이 지금여기 나에게 담아 있음을 느낍니다.

 

아니

하늘과 내가 따로 있지 않음을 알겠습니다.

내가 하나님 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는데, 

그것이

따로가 아니라 온통 하나인 것입니다.

내가 사랑이신 하나님의 바다에 풍덩 빠져 그 사랑의 물이 내 온몸을 적시고 들어와

내가 사랑이 되어버립니다.

 

지금여기. 야! 한몸평화

세상이 알 수도 줄 수도 없는 평화.....

하늘과 우주와 너와 내가 한몸임을 알고 느끼고

 

그리고

한몸으로 삶으로 주어지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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