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의 이야기

쉼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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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핫하강순 작성일17-02-18 11:10 조회2,9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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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프로그램

가능할까부터 시작해서

과연 내가 여기에서 참여한 것들의 대한 성과물을 갖고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참여했으나

모든 것들의 대한 화냄, 분노, 미움 등도

'나 자신'으로 부터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여기' 난 이렇게 감상문을 쓰고 있다는 사실과

건물, 펜과, 사람들과

모두 한몸이 되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나 자신의 '아픔을 가슴에 묻어두었던 것들을 이제 풀게 되었다.

한몸평화, 통일평화에 대한 기도와 우리 안에 약한자의 중심을 통해

공동체 형성과 자주성, 사랑을 통한

한몸평화, 통일평화에 대해 사랑함을 지향한다.

 

2박일동안 좋은 것, 좋은 음식, p/g 에 너무 감사드리며

2011.11,11 11,11 한몸평화, 통일평화에 대해

기도를 드리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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