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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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핫하강순 작성일17-02-18 11:08 조회2,9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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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지던 나 자신의 존귀함과 자신만만함을 회복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나의 존귀함과, 한몸으로 나와 내가 아닌 내가 한몸임을 자각하는 지금여기입니다.
일체의 미움과 시기함과 분노심이 허상임을 또한 돌아봅니다.
사랑만이 만물소생의 근원이며 영원의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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