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님 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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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몸평화 작성일17-02-23 09:46 조회2,9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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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두 번째 참여이었는데 점점 새로운 것들을 깨우치고. 알았던 것들도 복습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지난 번에 깨달았던 것을 실천하려고 노력했었지만 아무래도 100% 실천하지 못했다는 걸 깨닫고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 했다.
다만 장소가 교회여서, 제 친구들도 이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다가도 기독교(일부 몰지각한 행태를 부리는사람들) 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며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 데려오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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