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의 이야기

마음의 눈님 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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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핫하강순 작성일17-02-19 17:04 조회2,7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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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분들 모두 안면이 없으신 분들 이어서

좀 어색했다. 머뭇거려졌다.

그런데

웃고, 화내기를 참여하면서

내 마음이 열려가고 있었다.

뒷걸음 치던, 멈칫멈칫 했던 생각이 점차 사라지고

내가 하는 행동과 말과 미소와 웃음과 몸과 맘이

부딪치는 일에 집중하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아니 즐거워졌고 행복해졌고 평화의 기운을 느끼게 되었다.

 

한몸에서의 나,

지금여기의 나를 발견하고

삶의 주인인 나로 다시 태어나

참다운 평화를 얻어진다는 진리를 생각하게 됐다.

지금여기의 행동에 집중하면서

달라지는 것은 이것 뿐이 아니라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 때

가장 경이로운 순간임을 느껴보도록 상상하는 것이

조금씩 가슴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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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알게 됐고

아는 만큼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일과에서 감사하는 말을 실천하자

둘째 사람 관계를 감동을 주는 관계로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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