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의 이야기

물결님 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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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핫하강순 작성일17-02-19 17:02 조회2,8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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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우리는 참으로 대단하다

키큰 나무 숲을 걸으니 나의 키도 커졌다

나의 생각, 너의 생각이 서로 작용하여

우리의 생각이 되었다

 

내가 어찌 그런 기특한 생각들을 하게 되었는지....

내가 어찌 그런 심오한 진리에 닿게 되었는지...

이 모두가 16기 우리 모 두의 지혜가 모였기 때문이다.

 

불편한 감정이 내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

내가 살아있기 때문이며

살아있음을 알게 해 주심 감사

또한 감사 거리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 일, 바로 감사

썩을 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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