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의 이야기

14기-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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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핫하강순 작성일17-02-19 16:56 조회2,9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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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썰렁님 /~아 감동이다. 줄거움을 주는 표현 좋다.  사실 분리되어 좋다. 친밀감(동료와)을 갖게 되어 좋다

 

편편이님 / 감정, 사실 분리가 충격과 깨달음이었다.

                한몸, 피상적이었던 것이 온몸으로 느껴짐이 놀라왔다.

                껍데기만 있었나 라는 질문과 나가 지금여기 있음의 중요성을 알아 좋다

 

은하님 / 지친 올해를 정리하고 다짐하고 좋다

            생각이 출발하여 한 단계씩 한 단계씩 성장하면서 깨달음을 알았다,

            지금여기 살지 못했음을 깨달으니  힘든 때를 극복하고 이겨내는 방법을 알게 되어 좋다

            일상생활을 잘 살아내리라 다짐한다.

 

가을님 /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지금여기를 살지 못함을 깨달음

            돌아가서 아이들을 꼭 안아주고 싶다. 내가 소중함을 느꼈다.

 

아침햇살님 /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모르고 따라왔다.

                   쉬고 즐거우리라 했는데,

                  1장에서 모든 사람을 해결하라고 하니까 시간이 길어지고, 힘들다.'

                  안에서만 하니까 힘든 부분

                  지금 산다고 살고 있지만, 이후에 대한 염려로 어렵게 살고 있는 마음

                  남편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안아주려고 한다.

                  한몸에 대한 철학을 인상적으로 받아간다.

 

향기님 / 지금여기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

             남편에 대한 생각과 방법을 달리하고자 한다.

             운동을 할 때 한몸을 알고 깨달음으로 할 수 있어 좋다,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데 하나씩 알아감이 좋습니다

 

토끼풀님 / 마음이 가벼워짐. 단순한 것을 모르고 살았구나

                오늘을 살지 못했구나, 감정의 기복이 심했는데 극복됨

                 같이 오게 되어 아주 좋다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느낌

                 남편 관계 나의 선택에 대한 책임

                 운동이 나를 살리리 한몸평화

                 감정, 사실 분리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려는 힘을 기르면 삶이 좋고 쉽겠다.

                 새해를 잘 맞이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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