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의 이야기

미친년님 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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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핫하강순 작성일17-02-19 16:52 조회3,1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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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새해가 밝아지네

무엇인지 나에게 작은 울림이 시작 되었네

 

나의 생각이 나의 선택이 중요하고

지금여기의 바라봄을 소중히 간직하고

평화의 눈으로 그냥 그대로 바라보네.

 

나와 너가 다르지만

하나 됨, 한몸 됨을 깨닫고 서로를 모두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하고

인정하고 또 인정 하자꾸나

 

이제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야지

종살이는 이제 그만

모두 다함께 으랏챠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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