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의 이야기

마음님 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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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핫하강순 작성일17-02-19 16:30 조회3,0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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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지금여기한몸평화

 

조용한 도시 전주에서 잡시 쉬어가는 마음으로 왔다가

뜻밖의 큰 선물을 받고 갑니다

 

소중한 지금, 나, 바로 옆의 사람을 두고

엉뚱한 바램, 염려 등으로 헛된 시간을 허비하지 않을 것 입니다.

 

나와 자연이 하나이요

너와 나가 하나이고

온 우주가 나이고, 내가 우주이듯

너도 우주이고 우주가 너 인것을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가치있고

있는 그대로 아름답고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 한다는 배움과 깨달음을 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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