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의 이야기

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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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핫하강순 작성일17-02-19 16:25 조회2,8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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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한몸평화'

마음으로만 입으로만 말하던

'구원'을 받은 시간이었다

온 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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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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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휴식처럼 다녀와야겠다 위로하면서

무거운 발거움을 옮겼던 과거의 나와

지금여기삶의 주인, 감정의 주인이 된

나를 생각해볼 때

더욱 말씀에 집중하고

갈급하고 실천하며 살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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