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의 이야기

김쌤님 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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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몸평화 작성일17-02-23 09:29 조회3,0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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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한몸평화를 이루며 산다는 의미를

다시 깨닫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나 혼자 감정의 주인이 되어

평안을 이루며

나 혼자 행복하게 살면 다 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한몸 이므로

내가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서는

그 모든 것들이 편안하고 행복해야 한다는

그래서 완전한 평화가 없는 곳에

내가 그 평화를 회복 시키는데

행동으로 옮겨져야 하며

그것이 곧 내가 사는 일이라는 것을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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