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의 이야기

t-tree 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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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핫하강순 작성일17-02-19 16:54 조회3,0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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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벌써 마무리가 되어지고 있는 시간...

스스로 잘났음에,

모든 것 알고 있는 듯

입으로만 남에게 했던 말들이

그냥 말 뿐이었음을

지금여기에서

아 하 ~ !하고 쨍그랑 깨져 버렸다.

 

사랑은 뜨거운 가슴으로 하는 것이라는 웃는년의 말....

머리로만 사는 나는

내가 아니라며 싫다고 거부했던 내가

그리 살고 있었다.! 이런 바보 !

 

잘 살고 함께 사랑으로 살아가는 답이

내게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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