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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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핫하강순 작성일17-02-19 16:50 조회3,0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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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 힘들었던 2012년 12월 말

참 고마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지금여기가 가장 경이롭고 소중한 것이라는

단순하지만 참으로 중요한 이치를 깨달았습니다.

 

우리모두가 한몸이고 가장 취약한 곳이 치료에서

출발해야 모두가 살 수 있다는 한몸평화

 

지금여기에서 깨달은 한몸평화를

일상에서 실천하며

평화롭게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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